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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약관의 세월을 지나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용인신문이 창간한지 21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언론은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올바른 비판과 함께 지역을 아우르고 미래에 대한 밝은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은 공정하고 소신 있는 지역신문으로써 역할을 다 해 왔습니다. 지역의 참모습을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히 알리고 올바른 정보의 전달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용인신문의 노력들이 21년을 거침없이 달려오게 한 저력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용인신문이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역언론으로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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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은 지난 1992년 창간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것을 민주당 용인병지역 당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은 향토문화창달, 지역발전선도, 왜곡보도불식이라는 용인신문 사시에 걸맞게 지역의 정론지로서 우뚝 선 역사였습니다.
내년 2014년은 지역사회에 커다란 발전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지금 용인은 경전철, 역북지구, 덕성산단 등 해결과제가 많습니다. 이런 산적한 현안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보다 나은 용인의 비젼, 용인의 미래를 열어 갈 청사진을 가진 분들을 지역의 정치인으로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이러한 때 용인신문이 항상 감시자로서, 지역여론 선도지로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더더욱 정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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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21년간 낮이나 밤이나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여론의 등대지기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정보는 곧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 언론이 차지하는 사회적 역할과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에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시와 견제를 통해 지방자치의 올바른 정착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 그리고 소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이 되어주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바로 보고 곧게 쓰는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에 기여해 줄 것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95만 용인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는 용인신문의 임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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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인서부경찰서장 이한일입니다. 그동안 용인시민의 목소리와 삶의 모습을 전달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건한 반석을 다진 용인신문의 끈기에 박수를 드리며, 지역사회와 시민 개개인의 발전을 위한 알찬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함은 물론,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지역발전의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용인지역 미래를 끌어 나가는 견인차 역할에 큰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라고, 언론의 리더로서 지역신문의 선도자가 되길 기원하며, 여론 형성의 주체이자 길잡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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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정도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용인교육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소 용인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변화하는 학교, 함께하는 용인교육” 실현에 적극적인 홍보와 발전적 방향 제시 등 협력을 아끼지 않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는 지난 21년 동안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여 용인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데 더욱 힘써 주시기 바라며, 특히 경기교육 및 용인교육현장의 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김종경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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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택 용인소방서장
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1년 동안 진실과 정의, 소외받는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용인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용인신문의 부단한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전문화 정착의 최상책은 예방입니다. 그러나 예방을 위한 홍보는 많은 시간과 열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에 언론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지역에서는 용인신문이 앞장서 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환한 미소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타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시고, 지금까지의 열정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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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모든 가치가 중앙으로만 집중되는 현실 속에서 지역의 발전적인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온 용인신문의 창간 2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용인신문은 숱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명실 공히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대변지로 우뚝 자리 잡고 있습니다.
21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민의 진정한 벗이 되어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지역민의 삶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힘을 보태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용인신문이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용인시민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잘 조화시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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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 쏟아 부은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기울일 땀과 노력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은 지역사회에 염려스러운 정책과 사건이 있을 때마다 경각의 종소리를 울려왔습니다. 오늘날 우리 용인이 재정위기에 봉착해 각계각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사기가 저하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당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동하지 않았음을 후회하게 됩니다. 이제는 우리 각자가 지역 언론의 메시지를 전해 듣는데 그치지 않고 언론을 매개로 행동하는 시민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껏 그래왔듯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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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론! 바른 언론! 용인신문의 뜻 깊은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시민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해온 용인신문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창간이래 시민과 함께 해 오며 지역의 농업·사회·교육·환경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열정을 가지고 생생한 용인소식을 전달해 왔습니다.
우리농업인의 삶과 지역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과 농촌, 우리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인의 가슴에 희망과 자긍심을 줄 수 있는 대변자로서 든든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용인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용인신문이 되리라 믿으며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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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창달과 지역발전 선도, 왜곡보도 불식을 사시로 지난 21년 간 용인지역의 올바른 여론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려 그동안 용인신문을 이끌어 오신 김종경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1년간 용인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용인의 역사를 기록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한 곳이 용인신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청년기로 접어든 용인신문은 이제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지역사회의 파수꾼이자 주춧돌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용인지역 축산인들과 함께 용인신문의 21번째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