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회 조찬세미나가 지난 8일 용인시청에서 세계화전략연구소 이영권 박사를 초청, ‘한국경제의 밝은 미래와 성공자세’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조찬세미나에는 이병성 회장, 강태석 교육장, 박재신 용인시의회의원 및 지역 상공인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영권 박사는 “현재 한국 경제의 70%가 외국에 의존하고 있지만 한국도 풍부한 인적자원과 중국의 성장 등으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며 “IT 강국으로써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세미나는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의 쌀 및 (주)홍진HJC의 자전거 헬멧 등 협찬 상품을 참석자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했다.
다음 세미나는 오는 7월 13일 시청 전나무실에서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라는 주제로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