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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의 등불”
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95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자이자 3대 대통령을 지냈던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ㆍ도덕적ㆍ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의 양심과 지성은 사회의 정체를 막는 소금이었고,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이었습니다.
용인신문은 이러한 사회발전의 등불이자 파수꾼으로서, 그동안 지역 여론의 형성과 소통에 크게 이바지해 왔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어 지역사회 정론지로서 용인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용인신문은 창간 이후 정론직필과 촌철살인의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올바른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음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올해 시정 핵심 과제인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에 기반을 둔 ‘사람’ 중심 행정을 펼치며, 95만 시민 모두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시 시정 키워드인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구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지역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용인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용인신문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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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새로운 용인을 여는 열쇠”
용인시민의 희망으로 우뚝 선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주요 뉴스와 유익한 생활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용인신문 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용인신문은 균형을 잃지 않는 정직한 지역 언론으로 알권리와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창간 이후 현재까지 용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 올해부터는 모바일방송을 개국해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용인신문이 창간 정신과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용인의 발전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하나하나 담아 용인시민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굳게 자리매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용인은 전국 어느 곳보다도 많은 지역현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적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고민하는 용인신문의 노력이야말로 새로운 용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새누리당은 용인신문과 같은 풀뿌리 지역 언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정보와 뉴스를 시민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큰 목표와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용인신문의 21주년의 노고와 영광에 박수를 보내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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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통 이끄는 따뜻한 신문”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김민기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우리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 ‘용인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1992년 ‘성산신문’이라는 이름으로 창간 이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긴 시간 속에 어느덧 시민 여러분께 가장 친숙한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때로는 지역 언론이라는 한계 속에 존폐의 갈림길에 서기도 했지만 사명감을 가진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꿋꿋이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언론으로서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올바른 비판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와 삶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도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에 우리지역에 맞는 다양한 축제와 장터이야기, 지역특산품 소개 등 지역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숨은 노력을 다하신 것으로 압니다.
용인신문이 백만 도시 용인시에 걸맞은 특성들을 부각시키고 주민의 문화와 전통을 담아냄으로써 중앙지가 하지 못하는 특화된 언론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언론 본연의 역할인 균형 잡힌 시각과 노력으로 소외된 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용인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용인신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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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찾는 따뜻한 미디어가 되길”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선교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된 용인신문이 지역 언론과 문화, 교육, 복지 등 사회 각 분야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회의 약자와 소외계층에 보다 많은 사랑의 손길과 정부에서 추진하는 복지정책의 혜택이 온전하게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아이들과 청소년이 용인에서 자라나고 공부하는 것에 자긍심과 지역사랑의 마음이 생겨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나아갈 미래창조의 분야에서도 지역정론으로서 많은 제안과 정책제시로 나아갈 길을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사회가 아름답고 사랑이 넘쳐 ‘아직은 살만하구나’하고 국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용인신문에 넘쳐 흘러서 독자들이 즐겁게 찾아볼 수 있는 미디어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노력과 애를 쓰고 계시는 용인신문의 임직원분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드리며, 용인시의 모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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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자정신으로 지역사회 바로 세워 주길”
용인신문 창간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간 용인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수행해 온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옛말에 “언로(言路)가 막히지 않게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이 한 나라의 운명(運命)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은 지역 언론의 척박하고 힘든 환경속에서도 지역신문 특유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 해 왔습니다. 김종경 대표님을 비롯한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사명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참된 자유언론의 기자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위정자들의 잘못은 꾸짖어 주시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민의(民意)를 대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가슴 따뜻한 소식으로 장기화 되고 있는 불경기로 인한 소시민들의 마음도 어루 만져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용인신문이 좀 더 진보적인 정론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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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희노애락 함께한 지역신문”
용인신문 창간 21주년을 95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그동안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함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아울러,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주도하며 지방의 이익을 찾는데에도 큰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용인신문의 이 같은 성장은 창간이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김종경 대표님과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가능한 것이었기에, 21주년 창간을 맞이한 오늘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용인신문은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용인지역의 대표 신문입니다. 지역 언론의 중심에 서서 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며 새로운 소식을 정확하고 소신 있게 보도하는 지역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받아 들여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진정한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용인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하면서 용인의 발전을 선도하고,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