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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부교실 용인시지회 소비자상담실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비자 피해상담 사례와 구제방안, 소비자 보호법 및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 등을 50여점의 패널에 담아 전시했다.
또 우리 농산물과 수입산 농산물 비교 전시 및 구별법을 현장에서 직접 알려주고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정보 책자를 관람객들에게 배포했다.
김학규 시장은 지난 23일 열린 개회식에서 “이번 전시회가 시민 생활에 유용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와 피해방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주부교실 용인시지회 소비자상담실은 소비자 불만접수와 피해구제, 소비자교육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