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용인지회(회장 우태주, 이하 용인자총)가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용인자총은 지난 29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에 수백발의 해안포폭격을 감행, 주민과 해병대원 다수를 살상하고 민간가옥을 파괴하는 등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용인자총은 성명서를 통해 북한군이 대한민국 영토인 서해 연평도를 직접 겨낭하여 200여발의 해안포와 곡사포를 발사한 행위를 남북간 화해와 공존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함 폭침’과 ‘3대 세습’,‘고농축 우라늄 핵실험’등으로 전 세계가 북한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심각한 군사적 도발을 자행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을 야기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치 못한다며 강력 비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