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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균_무제 |
9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유화 전시회 “아내이아전”은 我內異我 즉 ‘내안에 있는 다른 나’라는 뜻으로, 숨겨진 자아를 찾자는 의미를 지니고 용인에서 오랬동안 이어져온 아마추어 그림동아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덕균, 구영희, 김기주, 한복선, 이재옥, 김은영, 조승행 화백이 참여한다.
한복선 화백은 “그림이 단순한 여가생활이 될수도 있지만 삶을 지탱할수 있게하는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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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옥_飛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