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께 처인구 삼가동 백설컨벤셜웨딩홀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의 소화전과 충돌한 뒤 전복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이나 휴대폰 통화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운전자는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온 뒤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가 통제돼 일대 도로가 30분가량 정체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