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체험에는 용인동부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원인 초·중등학교 학생 30명과 학교전담경찰관 8명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있는 ‘청와대’에 방문하여 녹지원, 본관, 영빈관등을 방문했다.
또, 서울지방경찰청에서 112종합상황실과 종합교통 정보센터 견학을 통해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지킴이로서 명예경찰소년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