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핑거스푼이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국내 아토피 환자는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이다. 이에 아토피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대한아토피협회의 KAA 아토피안심마크는 각종 시험 성적, 시험과정 등을 토대로 대한아토피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획득할 수 있다.

핑거스푼은 이미 국가 공인 인증 피부임상 연구센터에서 전 제품의 비자극 제품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핑거스푼 4종은 진정에 효과적인 7가지 식물성 추출물 복합체로 특허받은 MULTI BSASM이 함유되어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울긋불긋 자극받아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며,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핑거스푼’은 VIB(Very Important Baby·매우 소중한 아이)로 키우려는 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유인즉, 프리미엄 성분들과 정제수를 대신한 해양심층수, 빙하수 사용으로 베이비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안전한 생산환경과 각종 임상테스트를 통해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기 때문에 내 아이를 위해 최고의 썸씽뉴를 찾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핑거스푼 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상세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