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중 42개사 2억7천169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 등록 2017.04.28 1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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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1억6천48만주(8개사), 코스닥시장 1억1천121만주(34개사)


(용인신문)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2개사 2억7천169만주가 2017년 5월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6천48만주(8개사), 코스닥시장 1억1천121만주(34개사)이다.

2017년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7년 4월, 3억174만주) 대비 10.0%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6년 5월, 1억3천733만주) 대비 97.8% 증가하였다.
고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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