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활용 쓰레기 5톤과 집하장 200㎡ 중 약 50㎡, 샌드위치 패널 10㎡가 소실되는 등 약 32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적재된 쓰레기 내부에서 발화된 탓에 플라스틱류와 가연류 쓰레기 등에 옮겨 붙으며 화재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9일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활용 쓰레기 5톤과 집하장 200㎡ 중 약 50㎡, 샌드위치 패널 10㎡가 소실되는 등 약 32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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