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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구상전 창립 45주년 ‘한국현대회화제’에 용인미협 작가 이경성, 김덕윤의 개인전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삶의 소소한 일상의 단편을 담아낸 이경성 화백의 연작 ‘떨기나무-그림단상’은 큰 작품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작음 소품으로 전시됐다.
아트미션 회원이면서 미술치료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이 작가는 개인 홈페이지(www.thorntree.pe.kr)를 통해 많은 고정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는 김덕윤‧이경성 화백의 작품들 외에도 50명의 작가가 참여해 부스 개인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