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인 지역 내 공사 현장이나 공장 등을 상대로 용인신문사 또는 용인신문 제호와 유사한 신문사 기자를 사칭한 사이비 기자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저희 용인신문사 임직원은 취재를 명목으로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금품 요구 및 광고 영업행위 등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용인신문사 기자를 사칭, 취재를 명분으로 금품 또는 광고를 요구받은 사례가 있거나 이 같은 사례를 알고 계신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전화 031-33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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