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불이 나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용인소방서와 주변 3개 소방서에 긴급출동을 요구하는 광역1호 비상발령을 내렸다.
소방관 40여명이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1시50분께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창고는 종이컵과 수입 완구류를 보관하는 물류창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은 식사하러 나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 |
||
불이 나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용인소방서와 주변 3개 소방서에 긴급출동을 요구하는 광역1호 비상발령을 내렸다.
소방관 40여명이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1시50분께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창고는 종이컵과 수입 완구류를 보관하는 물류창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은 식사하러 나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