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안석(坐不安席) 김학규 시장

  • 등록 2011.02.21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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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산하단체장 및 임원인사 비난
어떻게 있어도 편하지 않은 김 시장

지난 14일 용인시의회에서 열린 제1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김학규 시장의 인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5발언이 이미 예견되어 있었지만 박재신, 지미연 등 두 의원이 쏟아내는 산하단체 인사비판에 김학규 시장은 좌불안석.

   

김호경 기자 yong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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