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용인신문=창간 축하메시지]한결같이 민의 대변 최선

  • 등록 2023.11.20 09:50:17
크게보기

양성범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이사장

 

[용인신문] 용인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용인신문이 지역의 언론 직필을 철학으로 탄생할 즈음은 제가 고향 주민을 의료로 섬기겠다는 꿈을 품었던 시기와 같습니다.

 

31년이 지나는 동안 변치 않은 용인신문의 신념은 ‘우리 지역의 이슈와 주민들의 목소리’였습니다. 용인신문의 정론 직필은 계속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는 용인을 가슴에 품고 주민의 건강과 삶을 지원하는 사명 자들입니다.

박기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LOGO

창닫기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