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차관, 청년일자리 사업현장 방문

  • 등록 2018.05.04 0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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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내 서울산업진흥원(SBA) 운영현황을 보고받은 이후 청년창업 벤처기업 ㈜푸드나무(대표이사 김영문)를 방문하여, 국내 56개 브랜드 닭가슴살 제품 및 건강식품을 개발하여 올해 코스닥에 상장을 추진중인 ㈜푸드나무 임 직원들과 청년일자리와 관련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 차관은 “정부는 청년일자리 대책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푸드나무 대표에게 “더욱 더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앞서, 심 차관은 제46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온(溫)마음봉사단과 함께 무료 양로원인 ‘성우회*’(서울 은평 소재구)를 방문하여,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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