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의원,김포 장애인 생활시설인 예지원방문하여 위문금전달

  • 등록 2017.12.22 02:38:56
크게보기


(용인신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민경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3)을 비롯한 교육위원들은 12월 19일(화) 김포 소재 장애인생활시설인 예지원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예지원에는 현재 49명의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이 관리자,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직원들의 간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민경선 위원장은 “우리의 정성과 관심이 조금이나마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복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