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에게 '물재생센터 개선 아이디어' 듣는다

  • 등록 2017.03.29 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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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서울특별시는 시내 4개 물재생센터의 운영현황과 그동안 축적해 온 물 재생 노하우 및 개선방안을 시민과 공유하는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을 3.30(목) 15시 서남물재생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는 중랑·난지·탄천·서남 총 4개의 물재생센터가 있으며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보완이 필요하다. 시는 물 재생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기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소통한마당은 2011년부터 30여회 개최되었으며, 올해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열리는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4개 센터를 분기별로 순회해 가며 열릴 예정이다. 공무원,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물재생센터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설된 지 20년이 넘은 물재생센터의 개선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논의된 내용은 구체적인 개선안으로 발전시켜 향후 물재생센터 개량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물 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은 사전 예약 없이 오는 30일(목) 15시 서남물재생센터(강서구 마곡동) 강당으로 오면 된다.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물재생 소통한마당' 홈페이지에서 발제 및 연구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야별정보(환경)→서울의 물→물재생 소통한마당'에서 자료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2133-38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해 물재생시설과장은 “소통한마당을 통해 물 재생에 대한 시민들 이해와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석으로 물 재생 시설에 대한 심도 있는 개선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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