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 통해 대형폐가전 무료 수거

  • 등록 2013.01.25 23:53:49
크게보기

용인시가 대형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수거행정을 펼친다.

용인시의 대형폐기물 방문수거행정은 폐가구(장농, 옷장 등), 폐가전(냉장고, 세탁기, TV 등) 등 대형폐기물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수거일(월.수.금) 외 예약수거일(화.목.토)을 새롭게 운영한다. 폐가구의 경우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 등에서 구입한 스티커 부착 시 전량 수거하지만 폐가전의 경우 전량 무료 수거한다.

또한 기존 처리체계에 따르면 수거된 폐기물이 전량 파쇄.분쇄 처리되었으나 이번 방문수거 시스템에서는 1차 선별과정에서 수리 가능한 제품들을 선별해 리폼제품을 생산하고 생산된 제품들은 사회취약계층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향후 리폼제품 생산을 위한 정크센터 운영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 참여를 독려해 일자리 창출 등 고용 확대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대형폐기물 처리 콜센터(1899-1769)로 예약하면 2월 1일부터 수거전담반이 가정까지 방문해 연중 수거한다. 5월 경 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면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박숙현 기자 yonginceo@naver.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