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20일 북한이탈주민과 용인시민 화합의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회장 우태주)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등 용인시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과 용인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공감대 형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용인시는 북한이탈주민 직원 채용, 명절 합동차례, 주민과 교류 및 결연 추진 등 북한이탈주민의 효과적인 고충상담과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북한이탈주민 화합의 한마당을 비롯해 자유수호자 전진대회, 안보강연회, 합동위령제등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용인시에는 2012년 현재 약47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