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방지 최선

  • 등록 2009.10.26 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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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24일부터 주말에도 정상 진료

경기도의료원은 최근 다시 빠른 속도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주말에도 전문의를 비롯한 신종인플루엔자 관련한 진료과를 정상 진료하기로 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높은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및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위험요소가 증가됨에 따라 내려진 후속조치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경기도의료원 콜센터(1544-9175)에 전화하면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안내와 진료부터 치료까지 One-Stop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31)250-8834

용인신문 기자 webmaster@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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